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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e Concept, 현대 넵튠수소트럭, 이스쿠터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최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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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00:36

혼다 e Concept, 현대 넵튠수소트럭, 이스쿠터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최종 수상

 

혼다와 현대의 컨셉트카가 “2020 최고의 미래차” 로 선정됐다.

7월 28일, 카이스트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원장 김경수)은 세계 최초의 컨셉트카 시상제도인 '2020 퓨처 모빌리티'상(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 FMOTY)의 최종 수상 모델로 혼다의 `e-Concept'가 승용차 부문 수상작, 상용차와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HDC-6 넵튠 수소트럭'과 1인용 `e-스쿠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혼다, 현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최하는 `퓨처 모빌리티 상'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출품한 콘셉트카 중에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국제 콘셉트카 상이다.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는 세계 최초이며 승용차•상용차•1인 교통수단 등 총 세 가지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카 매거진의 게오르그 카처(Georg Kacher) 국장,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 찰리 터너(Charlie Turner) 편집장 등 11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1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71종의 콘셉트 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의 출품작이 모두 탈락했지만, 올해는 현대차가 상용차 및 1인 교통수단 등의 두 개 부문을 수상해 크게 향상된 한국 콘셉트카의 수준과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번 `2020 퓨처 모빌리티 상'의 승용차 부문 수상작인 혼다 e-Concept는 첨단 주행보조기술과 레트로 감성을 배합한 콤팩트 전기차로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용차 부문 수상작인 현대차의 `HDC-6 넵튠 수소트럭'은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물류 배송에 접목한 최초의 트럭 콘셉트카로서 심사위원 대다수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e-스쿠터'가 높은 완성도는 물론 자사 전기차의 옵션 사양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성철 총장과 김경수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장 등 KAIST 관계자와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등 수상기업 관계자 및 자동차업계 관련 인사들이 코로나19 확신의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참석했다.

또한, 해외 심사위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혼다와 현대차 개발진의 성과를 축하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초점 맞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 수상 기업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ˮ라고 격려하고 이어, "수상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계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을 더욱 과감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은 하늘을 나는 `플라잉카'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콘셉트카 영역까지 시상 부문을 확장하는 등 향후 급변하는 세계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퓨처 모빌리티' 시상제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상' 공식 홈페이지(www.fmot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① 카이스트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 소개
▶친환경 지능형 교통기술분야에서 세계최고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하의 대학원이다.

② 2020 퓨처 모빌리티상 심사위원 명단
1. 찰리 터너     BBC Top gear(영국)
2. 폴 호렐    BBC Top gear(영국)
3. 프랭크 마커스   Motor trend(미국)
4. 게오르그 카처   Car Magazine(독일)
5. 카네코 히로히사    자동차 저널리스트(일본)
6. 오카자키 고로   Car &Driver Japan(일본)
7. 시마시타 야스히사    자동차 저널리스트(일본)
8. 준 먀오    MJ car show(중국)
9. 채키 입    The Hong Kong Automobile Association(홍콩)
10. 시에라 예    T카(대만)
11. 카를로 파요 칼더론   Autopista(스페인)
12. 제카 차베스    Quatro Rodas(브라질)
13. 칼 쿠나난    C magazine(필리핀)
14. 마르케티 트리아모   르오토모빌(이탈리아)
15. 권용주    오토타임즈(한국)
16. 김기범    로드테스트(한국)

 

③ 올해의 퓨처모빌리티상 수상 모델

▶ 승용차 부문 (Private mobility) : Honda e Concept

 

▶ 상용차 부문 (Public & commercial mobility): Hyundai Neptune HDC-6 hydrogen truck

 

▶ 1인 교통수단 부문 (Personal mobility): Hyundai e-Sc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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